Wednesday, October 9, 2013

맥에서도 가능한 Youtube에서 음성 추출하기

Youtube에서 오디오만 추출하여 바로 mp3로 변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Youtube에서 변환하고자 하는 동영상의 address를 복사


2. http://www.youtube-mp3.org 로 접속해서 붙여넣고 Convert Video를 클릭합니다.


3. Download를 클릭합니다.

참 쉽죠?

Monday, October 7, 2013

[맥 액세서리] Cocoon Grid-it 11" with Pocket

최근에 가방이 점점 복잡해지기 시작하면서, 급상승하는 정리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Grid-it에 눈길을 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38,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구매하기에 이르릅니다.

지난 주 목요일 발주를 했는데, 월요일인 오늘에야 겨우 도착하는 신기를 보여주더군요.

국제배송은 예측이 어려워서 기다리는 사람을 너무 힘들게해요. ㅜㅜ


비닐봉지에 간단하게 포장만 했더군요. 부러질만한 재질이 아니라서 뭐 별 상관은 없습니다만...


안에는 아무런 설명서도 없고 단순히 본체만 달랑 들어있습니다. 뭐가 들었나하고 여러번 뒤져봤습니다. ㅋ


가방 안에 굴러다니던 액세서리들을 한번에 몽땅 끼워넣어봤습니다. 특히 모두 엉켜서 굴러다니던 케이블 종류가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무밴드의 고정력이 상당하더군요. 적어도 가방 내에서 탈거되어 굴러다니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존 제품과 차이점이라면 뒷면에 포켓이 하나 있는 겁니다. 이 포켓은 딱 아이패드나 태블릿만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맥북에어 11"와 사이즈가 딱 동일하기 떄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내부에 새틴 처리를 해놓아서 기스 방지는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천만 있는게 아니라 약간 완충제 비슷한 게 - 아무래도 스티로폼 같습니다만 - 들어있어서 낙하만 아니라면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아 보입니다. 저는 여기에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외장하드를 넣고 다니려고 합니다.

Grid-it은 있으면 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제품이지만, 제 생각에도 가격이 너무 과하다 싶네요. 아내는 보자마자 5천원 짜리라고... ㅜㅜ

Friday, October 4, 2013

맥용 한영전환 앱 - 구름입력기

구름입력기 다운로드 링크

조금 오래되었지만, 바람입력기가 있었습니다. Shift + Space로 한영 전환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앱이었죠.

바람입력기 개발자분께서 더 이상 업데이트를 안하신지가 한참이 되었는데, 그 이후로 구름입력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오늘에서 뒤늦게 접했습니다.

구름입력기는 위 링크로 접속하셔서 다운로드를 받으신 후, pkg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설치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세팅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따라하시면 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 언어 및 텍스트로 진입하셔서 입력소스에 구름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보통의 사용자라면 영어와 한글(두벌식)을 일반적으로 사용하시니, 위와 같이 체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한/영 전환은 Shift + Space로 됩니다. 한자 변환은 option + Enter 입니다.

 한영 표시 아이콘이 참 마음에 드네요 ㅋ

Tuesday, September 17, 2013

MacBook Air 11" late 2010 부족한 2GB RAM으로 쾌적하게 쓰려면?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MacBook Air 11"는 기본형으로 RAM 2GB로 사실 현재로서는 약간 버거운 사양입니다.

본디 Snow Leopard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다음 버전인 MacBook Air 2011 버전이 나오면서 2011년에 저렴하게 구매하였고, 당시에 Lion이 출시되면서 무상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iMac을 구매하게 되면서 Mountain Lion까지 구매하였고, 그 결과 지금 제가 사용하는 MacBook Air는 3세대 전의 하드웨어에 최신 OS X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 꼴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2GB RAM으로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요즈음에는 RAM 부족 현상으로 쾌적한 상태로 사용하기가 어렵더군요. 맥의 최대 장점이 사라지는 순간이지요.

이런 메모리 부족 현상을 어떻게든 개선해보고자 Memory Clean이나 Memory Keeper 같은 메모리 정리 앱도 사용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이런 메모리 정리 앱들은 그야말로 비활성 메모리 부분을 환원시켜주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다시 말해, 근본적으로 RAM 자체에 걸리는 부하를 줄여주지 않으면 쾌적하게 맥을 사용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맥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유틸인, 활성 상태 보기를 실행 시켜보았습니다.


RAM을 100MB 이상 잡아먹는 앱들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이 아래 앱들입니다.

Dropbox (uninstall 방법 보기)
Copy (uninstall 방법 보기)

어차피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는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웹 상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장 지웠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아래와 같이 맥의 기본 설정을 조금 더 건드려봤습니다.

Dock 확대 효과 끄기
창 최소화 효과를 요술램프지니 효과 -> 크기 효과로 변경
응용 프로그램 열 때 아이콘 움직이기 끔

윈도우 환경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보기 좋은 것은 리소스도 많이 먹는다는 말이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MacBook Air 13" CTO는 RAM 8GB를 충분히 활용하면서 아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ㅋㅋ

Saturday, September 14, 2013

mdworker가 대체 뭔가요?

mdworker 프로세스는 본디 'metadata server worker'로서 Mac OS X의 Spotlight 검색 기능의 중추를 담당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이 프로세스는 맥에 잇는 모든 파일의 메타데이터를 끌어모아 목록을 형성해주며 Spotlight에서 검색을 하게되면 거의 실시간으로 결과물을 토해냅니다.

종종 mdworker 프로세스가 CPU 점유율을 상당 부분 잡아먹으며 오랜 시간 동안 작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일이 맥이 인지하지 못하는 동안 변화가 있었다면(예를 들어, 엄청난 용량의 동영상을 담은 외장 하드를 연결하였다던가) 당연하게도 이 프로세스는 파일 시스템의 변동이 많은 만큼 오래 작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적게는 수 분에서 많게는 몇 시간까지도 작동을 하게 됩니다.

맥의 Spotlight 기능을 쓰지 않으실거라면 몰라도,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그냥 내버려두면 할 일을 마치고 리소스를 토해낼 겁니다.

만일 Spotlight를 전혀 사용하지 않겠다는 분은 아래 링크에 따라 Spotlight 기능을 완전히 중지하면 mdworker 프로세스도 같이 정지하게 됩니다.

http://osxdaily.com/2007/03/22/how-to-completely-disable-spotlight/


Thursday, September 12, 2013

iOS 7 Gold Master에 대한 감상



정식 버전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자고 생각했지만, 역시 지인의 뽐뿌질에는 버티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인터넷에서 구한 GM 버전을 속전속결로 설치해버렸습니다.

윈도우 기반의 아이튠즈에서는 shift + 업데이트 클릭이지만 맥용 아이튠즈에서는 option + 업데이트 클릭으로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설치 완료와 동시에 현재 정식 버전인 아이튠즈 11.0.5에서는 아이폰의 동기화가 불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아이튠즈 11.1은 아마 iOS 7의 정식 출시일인 9월 18일에 맞추어 업데이트되겠죠. 지금 시점에선 아이튠즈의 업데이트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사실  iOS 7의 업데이트 중 가장 반가운 건 홈 화면 및 잠금 화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제어 센터가 생겼다는 겁니다. 알림 센터도 잠금 화면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게 바뀌었고요. 이제까지 블루투스나 WiFi를 켜고 끌 때에 참 불편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만, 일거에 해소가 되는군요.

제멋대로의 iOS 7 변경 중 마음에 드는 순위

1) 알림 센터, 제어 센터가 잠금 화면에서 직접 접근 가능해진 것
2) 폴더에 페이지가 생긴 것
3) 잠금 사운드가 조금 더 풍부해진 것
4) 잠금 화면에서 홈 버튼을 두 번 누르지 않고도 플레이어 컨트롤이 가능해진 것
5) 음악을 듣는 중에는 잠금 사운드가 나오지 않게 한 것
6) 음악 플레이 시, 잠금 화면에서 보이는 앨범 사진의 크기가 아주 적절해진 것

겨우 반나절도 채 만져보지 못했지만, iOS 7은 발열 문제는 없는 듯 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소모가 상대적으로 iOS 6 대비 많이 양호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음악 플레이어에 가로 보기로 하면 앨범이 너무 오밀조밀하게 나와서 정말 실망입니다. ㅜㅜ iOS 6의 가로보기가 훨씬 미려했던 것 같은데...

Monday, August 26, 2013

키스킨에 대한 단상

키보드를 쓰면 어쩔 수 없이 부딪히게 되는 이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키스킨을 쓸까 말까 하는 것인데요. 제가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하던 90년대 초반 시절만 해도 컴퓨터라는 것이 사실 집집마다 들여놓기에는 너무나도 부담스러운 비싼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키보드도 사면 보호 차원에서 키스킨을 별도로 구매하곤 했습니다. 당시에는 시장에 굴러다니는 키보드도 몇 종류가 안되었기에 업자분들이 금형을 준비하기도 수월했을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요즘에는 조금 비싼 고급형 키보드를 사면 키스킨이 딸려 나오거나, 아니면 아예 키스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저렴한 키보드라서 키스킨 없이 사용하거나 둘 중의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맥 유저 입장에서 보자면, 키보드 가격이나 본체의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보험 차원에서라도 키스킨을 하나 구매해두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아마 다들 아시겠지만 키스킨을 덮으면 아무래도 키감이 떨어지는 것이 정석이겠지요. 저도 키보드를 두드리는 일이 많기 때문에 환경이 허락하는 한은 키스킨을 덮어두지 않습니다만, 외부에 나가는 경우에는 반드시 키스킨을 덮습니다.

제 맥에 덮어놓는 키스킨을 소개하자면,


아이맥용 무선 키보드에 덮는 제품으로 moshi 브랜드입니다. 아마 지나가다가 컨시어지에서 오프라인 충동 구매를 한 녀석인데, 충동 구매 치고는 정말 괜찮은 키감을 보여줍니다. 키보드에 덮기 전과 후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방진용으로 항상 키보드에 덮어 두고 다닙니다.


이것이 키스킨을 덮기 전,


덮은 후 입니다. 육안으로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티가 안납니다. 스페이스바 왼쪽에 작게 써 있는 moshi라는 브랜드명을 봐야 겨우 구분이 가능 정도. 재질도 손가락에 달라붙는 쫀득한 재질이 아니라서 정말 강추!

다음은 맥북에어용 키스킨입니다.


BEFINE 브랜드인데 이건 정말 잘못 샀지 싶을 정도로 극악의 키감을 안겨줍니다. 가뜩이나 맥북에어는 얕은 키감인데, - 물론 그렇다고 키감이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 그 키감을 앗아갈만큼이나 기분나쁜 저항감을 안겨주는 쫀득한 키스킨입니다.

두께는 아이맥용 키보드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인쇄를 위해 하얗게 칠해진 부분에 원인이 있지 않나 의심이 갑니다. 재질은 딱 실리콘 느낌입니다. 손가락에 쪽쪽 달라붙는 것 같은 쫀득한 느낌은 항상 가능할 때에 키스킨을 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외부 환경에 있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덮어놓고 씁니다 ^^


이것이 장착 전,


그리고 장착 후 모습입니다.

맥을 해외 구매를 통해서 사게 되면 어쩔 수 없이 키스킨을 올려서 쓸 수 밖에 없겠군요.

쓸데 없는 키스킨 잡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