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4.1에서 Jailbreak를 실제로 해봤지만, 곧 4.2.1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결국 되돌아왔습니다. Jailbreak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은 상당히 번거로운 작업이겠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나아진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전에는 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사용자들이 아니면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최근 iOS 4.1에 대한 Jailbreak 앱인 limera1n가 나왔을 때에는 영문으로 나오는 지시사항만 정확하게 따라하기만 해도 가능할 정도로 사용자 편의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다시 한 번 전환기를 맞을 것 같네요.
Apple사의 발빠른 대응도 눈여겨 볼만 하겠군요 ^^;
원문 소스: http://bit.ly/esbFm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