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에서 USB 3.0 허브도 출시했습니다.
2만 5천원의 가격에 아답터를 포함해서 주니까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답터 전원부가 USB 입력부와 같이 붙어 있습니다.
USB 3.0 포트가 총 4개 입니다. 그리고 USB 2.0에 오직 전원만 제공되는 충전 전용 포트가 1개 있습니다. 휴대폰 충전 용도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아답터를 꽂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맥북에어는 USB 3.0을 지원하지만 포트가 사실 상 2개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USB 장치를 3개 이상 사용하는 경우 난감합니다.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포트별 온오프 버튼까지 있어서(사실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편의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전원이 많이 필요한 장치를 여러 개 쓰지 않는다면 굳이 아답터를 달 필요는 없습니다.
2만 5천원의 가격에 아답터를 포함해서 주니까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답터 전원부가 USB 입력부와 같이 붙어 있습니다.
USB 3.0 포트가 총 4개 입니다. 그리고 USB 2.0에 오직 전원만 제공되는 충전 전용 포트가 1개 있습니다. 휴대폰 충전 용도로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아답터를 꽂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맥북에어는 USB 3.0을 지원하지만 포트가 사실 상 2개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USB 장치를 3개 이상 사용하는 경우 난감합니다.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포트별 온오프 버튼까지 있어서(사실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편의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전원이 많이 필요한 장치를 여러 개 쓰지 않는다면 굳이 아답터를 달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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